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리눅스 기반의 스마트폰을 위한 위피(WIPI) 참조구현기술’은 한국무선인터넷 표준화 포럼에서 만든 모바일 표준 플랫폼 규격인 위피를 이동통신 단말기에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존에 개발된 다양한 위피 응용 콘텐츠를 리눅스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최소한의 수정만으로도 구동가능하도록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자는 더 많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리눅스에 의존적인 하드웨어추상화계층(HAL)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구현부와 일부 런타임 엔진 모듈을 제외하고는 윈도, 렉스, 심비안 운영체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재사용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위피 2.0 최신 규격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용 모바일 플랫폼의 기본 운영체제로서 ETRI 임베디드 SW연구단에서 개발한 임베디드 리눅스 커널(Qplus)을 사용하고 있다.
특이 이 기술은 스마트폰에서 이미 개발한 많은 위피 응용들을 구동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른 휴대 단말에도 확장이 용이하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한국무선인터넷 표준화 포럼에서 채택되는 가장 최신의 API들을 구현 및 검증하는 기본 플랫폼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GPS, 3D 그래픽, 전자태그(RFID), DMB와 같은 신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유연성 있는 플랫폼으로 설계,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무선인터넷 플랫폼 연구팀 (042)860-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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