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가 e스포츠 종목으로 집중 육성된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최근 ‘스페셜포스’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 게임전문 채널 온게임넷을 운영하는 온미디어(대표 김성수)와 제휴를 맺고 이 게임을 온게임넷 정규리그 종목으로 채택하는 것은 물론 연 3회 이상의 대규모 전국리그를 치르겠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개발사와 게임포털이 e스포츠방식의 프로모션이 진행된 적은 있었지만, 이처럼 방송채널까지 참여하는 e스포츠 협력 모델은 처음이다.
박진환 사장은 “e스포츠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사, 방송채널과 함께 퍼블리셔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셜포스’는 내달 총 상금 3000만원이 걸린 대규모 전국 리그를 시작으로 1년간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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