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VoIP시대 열린다]업체전략-씨앤에스테크놀로지

 멀티미디어 방송통신 솔루션 업체인 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 http://www.cnstech.co.kr)는 멀티미디어 정보통신용 핵심 반도체와 이를 탑재하는 시스템 등 응용 시스템 솔루션을 양대 사업의 주축으로 이미 10년 전부터 인터넷전화 개발에 주력해온 업체다.

 독자 개발한 멀티미디어 칩을 기반으로 저가형에서부터 BcN용 고급 모델까지 다양한 영상전화기를 개발해 왔다. 이 회사의 멀티미디어 칩은 다양한 음성, 영상 실시간 코덱, 강력한 처리 기능을 갖춘 내장 프로세서, 다양한 부가 지원장치 등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함으로써 단말의 가격,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대표 제품인 ‘비쥬폰’은 일반전화기처럼 사용하지만 데이터·영상을 동시에 주고받을 수 있는 양방향 영상통신이 가능한 단말기로, 웹 브라우저 및 각종 부가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각종 콘텐츠 검색은 물론, e메일 및 단문메시지 송수신도 가능하다.

 특히 BcN 서비스와 결합해 향후 원격 진료, 날씨, 쇼핑, 증권 등의 데이터와 멀티미디어 메시지 전송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 할 수있다. 현재는 청각장애인들의 수화 통화용 및 해외 가족들의 메신저로 각광 받고 있으며 기업의 영상회의 기능 및 해외 비즈니스 도구로까지 응용되고 있다.

 이미 중국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에 세계 유수 기업을 제치고 유일하게 제품을 공급했으며, 일본 히타찌와도 일본내 독점공급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국내서는 지난해 4월부터 디지털홈 시범 사업자인 SK텔레콤 콘소시엄에 원격 진료용 ‘헬스케어 비쥬폰’을 공급하고 있으며, BcN 시범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된 KT의 옥타브 콘소시엄과 SK텔레콤 유비넷 컨소시엄의 영상 단말기 개발회사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하나로텔레콤을 통해 전국 33개 시·군 아파트 지역의 하나포스 고객에게 비쥬폰을 공급했으며, 조만간 20만원 대 보급형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또, 10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세빗 전시회에도 참가하는 등 해외 진출에도 가속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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