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가 오는 2010년까지 △국내총생산 10% △고용 200만명 △수출 300억달러 창출 등 3대 목표 달성을 향해 나섰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벤처비전 2010’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6대 과제를 선정했다.
6대 과제는 △핵심 부품·소재 세계적 공급기지화 달성을 위해 중핵기업(매출 2000억원, 수출 1억달러 초과) 300개 육성 △중소기업 혁신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만개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 △IT서비스·인프라·제조업을 연개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디지털라이프를 본격화하는 정보통신 강국 실현 등을 담고 있다.
또한 협회와 회원사는 △혁신주도형 지역발전에 의한 자립형 지방화 추진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 가교역할 수행 △사회공헌 활동 확산 △창업촉진, 이공계 살리기 등을 통해 청년 실업해소 및 일자리 창출 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28일 총회를 열고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을 2년 임기의 회장으로 정식 선출했다. 장흥순 현 회장은 오는 9월까지 공동회장 임기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또한 황철주 대표(주성엔지니어링), 최휘영 대표(NHN), 최염규 대표(인프라밸리), 전하진 대표(인케코퍼레이션), 임병진 대표(성진CNC) 등 5명을 부회장으로 새로 뽑았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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