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올해 79억원을 투입해 신에너지 사업의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올해 신에너지 사업을 위해 국비 54억1200만원, 시비 15억4500만원, 민자 9억3700만원 등 총 78억9200만원을 투입해 4개 분야 7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확보한 신에너지 사업의 국비 규모는 강원도 풍력단지 조성사업 66억원(국비)을 제외하고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시는 설명했다.
사업별로는 태양광에 가장 많은 28억원이 사용되고 김치타운 솔라시스템에 26억원, 소형 열병합발전시스템에 12억원, 태양열 사업에 6억1000만원 등이 각각 투입된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비 125억원, 시비 31억원, 민자 128억원 등 총 434억원을 투입해 실증연구단지 조성(조선대), 그린 빌리지 건설, 태양에너지 보급 등의 사업을 추진해 솔라시티(Solar City) 건설과 신에너지 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해 왔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k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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