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헨리 오라클 회장이 피플소프트 고객사를 만나기 위해 이번주 호주를 방문한다.
오라클은 지난해 12월 경쟁사인 피플소프트를 103억 달러에 인수했는데, 헨리 회장은 호주 피플소프트 고객사들을 상대로 “계속 고객으로 남아 있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오라클에서 13년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지내다가 최근 회장으로 승진한 헨리는 회장으로서는 처음 오라클 호주를 방문한다. 현재 오라클 호주 지사는 호주 전역을 돌며 피플소프트 고객들과 만나고 있는데 헨리는 오는 8일 피플소프트 고객사들과 자리를 같이 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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