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대표 강석규 http://www.etronics.co.kr)는 1Gb급 초고속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GE-PON(Gigabit 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을 자체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GE-PON’은 기존의 동선이나 동축케이블이 아닌 광케이블을 통해서 인터넷, IPTV, VoIP 등 통방 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네트워크 장비로 최대 1Gb급 통신서비스가 가능하며, 서비스 반경도 20km에 달한다.
통신사에 설치되는 송신장비(OLT)와 가입자 단기(ONU 및 ONT)로 구성되는 ‘GE-PON’은 송신장비에 채널카드 8개를 장착하고, 채널카드당 32개 가입자 단말기를 연결할 수 있어 1대로 최대 256명까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이트로닉스가 ‘GE-PON’에 탑재되는 칩과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했기 때문에 통신사의 요구사항 및서비스에 맞게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이트로닉스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차세대 광대역통합망(BcN)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시범사업자들과 성능시험(BMT)을 할 예정이며, 해외 수출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트로닉스는 CDMA 광중계기를 개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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