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을 성공적인 게임퍼블리싱 모델로 안착시키고, 상반기내 히트작 2∼3종을 보강해 게임포털 3위권 안으로 진입하겠습니다.”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KTH 파란의 게임사업을 총괄하게 된 김기영 게임사업본부장은 조직출발과 함께 ‘프리스타일’이 몰고온 폭발적 흥행에 한껏 고무돼 있다. ‘프리스타일’은 2월 첫째주 랭키닷컴 게임순위에서 전주보다 무려 52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르며 4위를 기록, 가히 폭발적인 인기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상반기내 파란 전체 동시접속자수 목표로 세운 8만명 돌파에 청신호가 켜진 셈입니다. 프리스타일의 1일 평균 방문자수가 6만명을 넘어서면서, 동접자수 목표 돌파 시점도 훨씬 앞당겨질 것으로 봅니다”
‘프리스타일’은 부분유료화를 통한 상용화에만 연착륙해도, 파란의 수익제고에도 커다란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클로즈드베타서비스가 진행중인 2∼3개 기대작과의 판권계약이 마무리되면 지금까지 메일, 검색기반의 파란 주 이용자층도 게임부문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온라인부문 강화와 함께 무선 게임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KT가 무선인터넷(와이브로) 사업자로 선정된데 따라, 하반기부터 무선부문 게임·콘텐츠 수요가 본격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퍼블리싱에 대한 노하우 확보 등 어느 정도 게임라인업이 갖춰지면, 종합 게임유통 채널로서 면모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발굴한 좋은 게임을 통해 시장성과를 거두는게 게임사업본부의 중단기 핵심 목표입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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