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VoIP)의 스팸 및 보안 위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합체가 결성됐다.
C넷에 따르면 통신장비업체 알카텔과 보안 전문업체 시만텍, 콜럼비아 대학을 비롯한 20개 기업이 ‘VoIP 시큐리티 연합(VoIP Security Alliance)’을 결성했다. 이 연합체는 VoIP의 스팸 메일 및 보안 위협을 해결하는 데 특정 숫자로 구성된 IP 주소를 할당하는 방법을 공동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연합체 참가 기관중 하나인 테너블네트워크시큐리티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론 굴라는 “VoIP 기술은 이제 상용화되고 있으며 활용 확대를 위해 취약점 발견 및 완화가 매우 중요해졌다”고 연합체 결성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VoIP 사용자는 전세계적으로 500만명에 달하며 이 중 3분의 1은 미국 시장이 차지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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