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박진환)의 게임포털 ‘피망(http://www.pmang.com)’이 새해 첫 연휴인 지난 2일 동시접속자수 20만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우리나라에서 동시접속자 20만명은 온라인게임과 게임포털을 통 털어서도 좀처럼 넘기 힘든 ‘마의 고개’로 여겨져 왔다. 동시접속자 10만명을 넘어선 게임과 포털도 고작해야 열 손가락에 꼽힐 정도.
‘피망’은 지난 2003년 하반기 독특한 이름과 포털 이미지로 출발, 현재까지 지난 1년 5개월동안 각종 순위기록을 갈아치우며 이번 대기록을 세웠다.
최근엔 2005년형 ‘뉴 맞고’ 중심의 웹보드게임과 ‘스페셜포스’ ‘요구르팅’을 간판으로 내건 퍼블리싱부문, ‘사천성’ ‘틀린그림찾기’ 등 피망용 제작된 캐주얼게임 등 3개 부문 서비스 분야가 고루 맞아떨어지면서 인기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박진환 사장은 “새해 벽두부터 동시접속자 20만 돌파라 산뜻한 기록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국민 누구나 즐기는 최고의 게임포털로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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