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홍용표)은 주파수공용망(TRS) 시장 경쟁력 강화 및 신규시장 개발을 위해 대규모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조직은 신규시장 개발에 대한 집중력을 발휘하기에 부족하다고 평가, 3개 조직 축소를 통해 3본부 1연구소 8팀의 기존 조직을 1실 1본부 1연구소 6팀으로 바꾸고 시장개발 영업기능 강화 등 시장과 고객에 초점을 맞췄다.
또 기술기획 및 시설관리 조직을 네트워크팀으로 통합, 전략기획 및 경영혁신, 성과관리 조직 기능을 강화했다.
KT파워텔 측은 올해가 사업 성장에 가장 중요한 해라고 보고 TRS 시장을 확대하고 잠재시장의 발굴을 통해 영업부문 조직강화 및 인선에 가장 크게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홍용표 사장은 “시장개발 지향적이며 영업부문에 초점을 맞춘 조직체계를 구성, 2005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쟁환경에 적극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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