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정부가 추진중인 차세대인터넷주소 ‘KOREAv6’ 시범사업자중 하나로 IPv6시범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특히 기존 IPv4망에서 제공하던 주요서비스인 음성, 데이터, 영상서비스를 IPv6로 제공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사진은 한 고객이 데이콤에서 제공하는 IPV6 기반의 VOD로 영화를 감상하면서 멀티미디어긴급메시지(MIM)으로 걸려 온 전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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