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잡코리아가 공동으로 모집한 ‘대학생 글로벌 프론티어 2005’의 최종 합격자 15개 팀이 28일 발표됐다.
대학생들에게 세계 각국의 문화와 기술, 역사와 첨단과학을 직접 체험케함으로써 견문을 넓히고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820팀이 지원, 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2∼23일 이틀간 2차 프리젠테이션 면접을 실시한 결과 인문·사회·문화 분야에 응모한 ‘길조(진리의 길을 찾는 조)팀’ 등 최종 15개 팀이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15개 팀에는 팀별로 500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지며 해외탐방 후 시상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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