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전국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내년부터 외국인 투자유치에 기여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도는 내년도에 외국기업 투자유치 포상금으로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기업유치에 기여한 민간인에게 4000만 원을, 공무원에게는 1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제정한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조례’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외국기업을 유치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사람을 대상으로 경북도 외국기업투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포상금의 지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내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해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2006년부터는 포상금의 규모를 더 늘릴 예정”이라며, “도민과 전 공무원이 외국기업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일 도레이사의 구미 4억 달러 투자확정에 이어 미국과 일본, 유럽 등지 20여 개 외국기업을 타깃기업으로 정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