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가 카오디오업체인 클라리온의 주식 14.52%를 취득, 1대 주주로 부상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히타치제작소는 총 110억엔을 투자해 미국계 투자펀드인 HBK가 지닌 클라리온 주식을 모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클라리온과 카내비게이션 기술을 공동 개발해 자동차기기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히타치는 이미 닛산자동차 계열의 카내비게이션업체 자나비인포매틱스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 회사는 주로 OEM 생산에 주력해왔다. 클라리온과의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해 차량 탑재기 기술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