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가 카오디오업체인 클라리온의 주식 14.52%를 취득, 1대 주주로 부상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히타치제작소는 총 110억엔을 투자해 미국계 투자펀드인 HBK가 지닌 클라리온 주식을 모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클라리온과 카내비게이션 기술을 공동 개발해 자동차기기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히타치는 이미 닛산자동차 계열의 카내비게이션업체 자나비인포매틱스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 회사는 주로 OEM 생산에 주력해왔다. 클라리온과의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해 차량 탑재기 기술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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