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패키지 게임이 오랜만에 시장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위자드소프트(대표 임대희)가 지난 21일 출시한 PC 패키지게임 ‘러브2 파르페’가 단 3일만에 누적판매량 1만장을 돌파하며 최근 온라인·콘솔 주도 게임타이틀시장에 단연 화제로 떠오른 것.
‘러브2 파르페’는 육성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미 큰 인기를 모은 전작 ‘러브’의 후속작으로, 훨씬 향상된 그래픽과 더욱 화려해진 의상, 그리고 자신이 직접 분장시킨 캐릭터를 플레이에 투입할 수 있는 등 갖가지 독자적인 시나리오와 멀티엔딩 시스템으로 전편을 초월한 업그레이드 수준을 자랑한다.
금봉갑 게임사업부장은 “반응이 좋아 총 목표판매량을 5만장으로 상향조정할 정도”라며 “연말을 시작으로 내년초까지 시장돌풍이 이어지도록 마케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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