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된 CEO

기업의 나눔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는 연말이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이 산타로 분장해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병동에 입원중인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이 행사에는 SK텔레콤의 고객자원봉사단 ‘써니’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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