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이른바 ‘대박 열풍’이 사라지면서 코스닥기업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규모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올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주식 수는 총 4143만주로 지난해 4705만주에 비해 11.9% 줄어들었으며 지난 2002년 5491만주 이후 감소세가 이어졌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주식 수도 지난해 714만주에서 22.5% 감소한 553만주에 그쳤다.
기업별 부여 주식수는 씨앤텔(230만주)·이오리스(191만주)·서한(180만주) 등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고, 행사 주식 수는 피케이엘(104만4017주)·CJ인터넷(88만3263만주)·다음(37만6910주) 등의 순이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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