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거래소(사장 연원석)는 기존 3본부(기획기반·기술거래·M&A) 6실체제에서 4본부(기획혁신·기반조성·기술가치평가·기술사업화본부) 9실체제로 조직을 확대·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술가치 평가능력 제고를 통한 국가 기술사업화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기술가치평가실과 기술거래실을 각각 기술가치평가본부와 기술사업화본부로 승격한 것이 특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루닛 “AI 활용하면 응급환자 분류 시간 77% 감소”
-
2
새해 대형병원 차세대 사업 막 올라…수주전 후끈
-
3
KAIST, '호버 바이크' 핵심 기술 개발…접근 어려운 지역 구조 등 활용 기대
-
4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5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6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현장 점검
-
7
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 치료 권위자 임홍의 교수 초빙
-
8
전국 나노인프라 공정서비스 역량고도화 역점…기업 '기술경쟁력' 확보 돕기 위해 달린다
-
9
[IITP 리뷰 원] 혁신적인 기술이 바꿀 미래 세상 '양자컴퓨팅'
-
10
웹케시글로벌·비에스지원, 베트남 DX시장 협력...현지 기업 데이터 통합 솔루션 제공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