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대표 이재현)이 이달 말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인 온라인장터 ‘옥션스토어’에 대형 가전·IT업체들이 대거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8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은 옥션스토어에는 가전업체로는 LG전자·삼성전자·대우전자·아이리버 등이 신청했으며 컴퓨터업체로는 델컴퓨터·파나소닉·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한국HP 등 외국계 기업들이 입점키로 했다. 이중 델컴퓨터·아이리버·SCEK 등은 최근 옥션을 재고품과 반품의 판매 채널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옥션 관계자는 “대형업체들이 옥션스토어내에 매장 개설을 대거 신청한 것은 옥션이 제조업체의 새로운 유통채널로 각광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며 “특히, 하루 유통인구 130만 명의 온라인 최고 상권이라는 점이 크게 부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