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석유화학(대표 허태학)이 2004년도 기업정보화평가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인 디지털경영대상을 차지했다.
또 현대모비스(제조정보화 혁신부문), 고려개발(건설정보화 혁신부문), 동부화재(금융정보화 혁신부문), 호텔신라(유통·서비스정보화 혁신부문) 등이 업종별·부문별 대상(전경련회장상)을 받으며 해당 업종 내 정보화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올해 정통부장관상으로 처음 신설된 IT기업 부문의 업종별 대상에서는 한화S&C(종합SI부문), LG CNS 엔트루(전문컨설팅부문), 노틸러스효성(비즈니스솔루션부문), 안철수연구소(IT인프라부문)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 국내 기업 정보화에 기여한 외국계 IT기업에 부여하는 공로상에는 한국HP, 시상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기업 중 정보화 향상 우수기업에 주는 특별상에는 신안포장산업이 각각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수상 기업 및 IT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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