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 피알존(대표 정해영 http://www.pr-zone.com)이 9일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으로부터 인터넷 방송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피알존은 내년 1월까지 충북 오창·오송 산업단지내 중소·벤처기업들의 마케팅 지원 및 홍보를 위해 3차원 가상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방송국을 구축하게 된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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