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전문회사 엠피오(대표 우중구)가 올인원 기능의 HDD 타입 MP3P인 ‘HD200·사진’을 9일 출시했다.
‘엠피오 HD200’은 5GB 용량의 하드 타입으로 MP3 재생, FM라디오, 보이스 리코더, 휴대형 저장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MS오피스와 유사한 ‘워크(walk) 오피스’ 기능을 탑재해 사무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리튬이온 충전지가 내장돼 있어 16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음악을 아티스트·앨범·장르·곡명으로 자동 분류되기 때문에 1000여곡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워크 오피스’의 경우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MS오피스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지 않은 컴퓨터에서도 모든 문서작업이 가능하며, 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32만9000원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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