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대표 성장현·손윤환 http://www.danawa.co.kr)는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캠코더, MP3 등에 대해 12월부터 ‘실물 크기로 보기(Real Size·사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실물 크기로 보기’란 사용자의 모니터 화면에 실물 크기와 같은 제품 모습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모니터 화면에 규격화된 카드나 주민등록증 등을 기준으로 출력을 설정하면, 실제 크기의 제품 사진 디스플레이 및 세부적인 크기 측정과 출력까지 가능하다.
다나와는 이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할 때 실제 크기와 비교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성장현 사장은 “디지털 카메라나 소형 정보기기들이 사양에 적힌 크기만으로는 정확한 느낌이 전달되지 않아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입한 후 반품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실제 제품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어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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