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회사인 현대이미지퀘스트 매각이 불발로 그치게 됐다.
하이닉스반도체는 금호전기KTB컨소시엄 측의 양해각서(MOU) 위반으로 계약을 해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12일 자회사인 현대이미지퀘스트의 지분매각과 관련, 금호전기KTB컨소시엄과 MOU를 교환하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컨소시엄 측에서 MOU를 위반해 해제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MOU 위반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며, 추후 계속해서 매각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금호전기KTB컨소시엄의 현대이미지퀘스트 인수 시도는 일단 실패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하이닉스반도체는 현대이미지퀘스트 보유지분 가운데 3300만주(지분율 38.5%)에 대한 주식양수도를 위해 금호전기KTB컨소시엄과 MOU를 교환했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5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6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7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8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이슈플러스]삼성, 400단 낸드 생산 임박…8인치 파운드리 전환도 주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