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수도권강남본부(본부장 양봉기)는 24일 직원들이 사용하다 기증한 PC를 재정비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11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들 학생들은 경제난 등으로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다른 가족에 위탁된 학생들로 KT는 한국복지재단의 도움을 받아 이들에게 PC 1대와 15만원 상당의 인터넷 이용권을 지급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PC 전달식 이후 KT 정보통신체험관(HDS)과 무궁화 위성을 관리하는 용인 위성관제소를 견학했다. KT수도권강남본부는 이후 추가적으로 40여 대의 PC를 기증받아 각 시·도 사회복지과 추천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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