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현금영수증 제도에서 계좌이체 및 전자상거래 부문을 담당, 온·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계좌이체를 통한 현금거래 시범서비스를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실시되는 이번 시범서비스는 현금영수증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홍보 및 전산테스트를 위한 것으로, 데이콤은 이 기간 동안 국세청 및 제휴 사업자와 연동된 전산망을 통해 실제 물건 구입부터 현금지급, 현금영수증 출력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데이콤은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현금거래를 중계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금영수증 서비스 이용방법과 혜택 등을 안내하고 거래 내역을 조회, 출력할 수 있는 데이콤 현금영수증 서비스 홈페이지(http://taxsave.dacom.net)도 마련했다.
한편 데이콤은 오는 18일 강남구 논현동 KIDC에서 현금영수증을 직접 제공하게 될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데이콤 현금영수증 서비스 모델과 특징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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