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및 반도체 업체인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 http://www.agilent.co.kr)는 휴대 전화의 배터리 수명을 최대 30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전력 증폭기<사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애질런트의 E-pHEMT 프로세스 기술로 설계돼 단극 전원으로 작동된다. 특히 3세대 이동전화서비스인 WCDMA용으로 설계됐으며 고효율 E-pHEMT 전력 증폭기 모듈을 통해 휴대폰 제조업체가 배터리 성능이 좋은 휴대폰을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의 고출력 전력 성능을 활용하면 전력 손실이 줄어들고 얇은 콤팩트형 패키지 디자인이 가능,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캔디 바’ 및 ‘플립폰’ 설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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