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엠터치시스템스 한국지사(지사장 김영중)는 진동을 통해 입력을 감지하는 새로운 터치스크린 기술인 분산신호기술(DST:Dispersive Signal Technology)을 9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발표했다.
이 기술은 필름 및 코팅 손상에 민감한 저항막 및 정전용량 방식과 달리 유리로 터치 패널을 구현, 내구성이 크게 강화됐다. 또 손을 대고 펜 입력을 할 때 펜 입력만을 감지하는 ‘팜 리젝션’ 기능을 구현, 입력의 신뢰성도 높였다.
쓰리엠터치시스템스 한국지사는 POS 단말기, 키오스크, 카지노 게임기, 그리고 30∼40인치 등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 위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내년 중반경 상용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쓰리엠터치시스템스 한국지사는 국내 터치스크린 시장에서 70∼8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터치스크린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9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