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만보기 등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40만원대 ‘웰빙 휴대폰’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웰빙폰(모델명 SPH-E3330)은 업계 최초로 ‘체지방 측정 기능’을 탑재했고 만보기 기능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휴대폰에 이름, 체중, 키 등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체지방 측정기에 양 손가락을 대면 체지방 수치가 자동으로 측정돼 휴대폰 화면에 나타난다.
체지방 지수는 소수점 한자리까지 퍼센트로 표시되며 수치에 따라 평균이하, 정상, 약간 비만, 비만 등 4가지로 구분된다.
측정 데이터는 휴대폰에 저장돼 일·주·월 단위 그래프로 관리할 수 있고 9명의 데이터를 동시에 저장할 수 있어 웰빙폰 하나면 가족 모두의 건강을 살필 수 있다.
사용자는 병원이나 헬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주기적으로 체지방을 간편하게 측정,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이 밖에 위급상황시 미리 지정한 수신처에 긴급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SOS’ 기능도 갖추고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2026 국감] 韓 인터넷 속도 22위 지적에···과기정통부 “측정기준 불명확, 투자 확대 독려”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