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강석진 http://www.hyundaiautonet.co.kr)이 세계 처음으로 협대역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TPMS는 타이어 내부에 센서를 부착, 타이어의 온도 및 공기압 변화를 실시간 감지해 이상 여부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타이어에 의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첨단 안전장치다.
이번에 현대오토넷이 개발한 것은 기준 주파수에서 좌우 각각 3kHz 정도 대역폭에서 전파를 송수신하는 것으로 다른 주파수의 간섭을 적게 받으며, 전파의 노이즈가 적고 힘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개발된 것은 광대역 방식이 대부분으로, 현대오토넷은 연말까지 성능을 개선해 내년 중순경 국내에 시판할 예정이며, 국내외 완성차 및 타이어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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