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 http://www.tek.co.kr)는 테트로닉스 본사가 네트워크 진단 전문업체인 아이넷테크놀로지스(Inet Technologies)와 합병을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텍트로닉스는 아이넷과의 합병을 통해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프로토콜 시장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솔루션 제공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모바일 프로토콜 테스트 시장에서만 연간 2억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넷은 2.5 세대, 3 세대 등 차세대 이동통신 데이터 및 VoIP 기술과 기존의 네트워크 관리 및 진단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다. 1990년 이후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전세계적으로 약 500명의 직원이 있으며 2003년 매출은 1억400만달러였다.
릭 윌스(Rick Wills) 텍트로닉스 본사 대표는 “텍트로닉스의 모바일 프로토콜 비즈니스는 아이넷과의 합병으로 네트워크 테스트 및 모니터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들을 고객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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