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주요 가전제품이 중국 정부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3년간 품질검사를 면제받게 됐다.
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최근 중국품질감독총국이 주요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품질검사 면제심사에서 자사의 TV, 냉장고, 세탁기 등 3개 제품이 품질검사 면제 자격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품질검사는 정부기관인 중국품질감독총국이 3년마다 제품 기능과 성능, 안정성 등을 토대로 품질검사 면제제품을 선정,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경우 제품 구매에 이 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소니, 지멘스는 1개 제품을 면제받는데 그친 반면, LG전자는 2001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돼 브랜드 위상을 입증하게 됐다.
LG전자 중국지주회사 마케팅담당 강승구 부사장은 “이번 LG전자의 ‘국가 품질검사면제제품’ 선정은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가 입증된 것”이라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제품 경쟁력 강화 및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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