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프라 및 기업 솔루션 서비스 기업 인성정보(대표 원종윤 http://www.insunginfo.co.kr)는 생산스케줄링 솔루션 ‘테스(TESS)’ 비즈니스파터너(BP) 모집 설명회를 통해 인포미아, 심비즈넷, 신화정보통신, 에스아이티, 이에스아이에스, 창성정보시스템, 3S-Tec 등 7개사와 TESS BP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성정보는 생산스케줄링시스템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BP협약 체결된 지역별 생산정보화 전문기업들을 통해 TESS 솔루션을 공급, 생산스케줄링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향후 전국에 파트너사를 20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성정보는 이번 협약서를 체결한 회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28, 29일 양일간 ‘TESS 영업교육 및 기술지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APS(Advanced Production Scheduling) 솔루션인 TESS 솔루션에 대한 영업교육, TESS 기본 교육 및 구축사례를 통한 기간계 시스템 또는 ERP와의 인터페이스, 실행, 컨설팅·서비스 방법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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