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개통한 기업은행이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 수립에 나선다.
18일 기업은행 정보시스템부 관계자는 “최근 가동에 들어간 차세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작업과 함께 IT 인프라 관리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만간 EA 수립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기업은행 정보시스템부는 현재 3∼4명으로 구성된 EA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중이다. 기업은행은 이들 TF팀의 재교육을 통해 자체 역량으로 EA 수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컨설팅 전문 업체와 공조를 취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기업은행은 EA를 통해 그동안 구축, 가동돼 온 시스템의 체계적인 관리 환경을 구현, 정보시스템의 유연성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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