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의 상징적인 전자정부 과제로 꼽혀온 ‘온라인 국민참여 포털구축 사업’에 오는 2007년까지 총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내년 5월까지 완료되는 시범운용에는 38억여원을 집행, 기존 전자정부참여광장(http://forum.egov.go.kr)과의 통합을 추진하게 된다.
행정자치부와 전자정부전문위원회는 최근 ‘온라인 국민참여 포털 구축 BPR/ISP 최종결과’를 보고 받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행계획과 향후 추진일정 등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5월까지 38억6300만원을 투입, 파일럿시스템 개발 및 시범운용을 비롯해 DW·DM구축 등의 ‘시범단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신문고와 국민참여광장 등을 통합한 ‘파일럿 시스템’은 내년 1월까지 구축이 완료될 계획이다. 관련 서버는 시범 시스템 완료와 동시에 대전의 제1 통합전산센터로 전면 이전하게 된다. 이후 내년 말까지 △연계모듈 개발 △BRM연계(EAI솔루션 도입) △장비확산 등의 1단계 작업을 마치게 된다.
2, 3단계는 각각 2006년과 2007년에 진행된다. 2단계에서는 △범정부 콜센터 연계 △EIS구축 등이, 3단계에서는 △전자투표시스템 연계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진행된다.표 참조
내년 5월까지의 시범단계에 투입되는 38억여원의 예산 가운데 SW개발비와 SW구매비가 각각 17억원과 10억5000만원 등으로 가장 많다.
이밖에 하드웨어 구매에 9억8000만원,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1억3000만원 등의 순으로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최월화 행자부 전자정부정책과장은 “이달 중 한국전산원, 기획예산처 등과의 협의를 통해 예산확보 작업을 마칠 계획”이라며 “따라서 사업자 선정을 위한 RFP 공개 등은 내달께나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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