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전자 조리기기사업부장 송대현 상무(사진 오른쪽)가 독일에서 가진 빌트인 제품 런칭 행사에서 현지 딜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가 해외 빌트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최근 유럽 빌트인 시장에서 약 39%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에서 정통 빌트인 제품 런칭 행사를 갖고 유럽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92억 달러로 추산되는 유럽의 빌트인 시장에서 LG전자는 오는 2010년 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또 독일을 시작으로 11월 호주에 진출하고 내년 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러시아, 같은 해 6월 스웨덴에 차례로 진출해 해외 시장에서 빌트인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LG전자가 독일에서 선보인 정통 빌트인 제품은 전기오븐, 냉장고, 식기세척기, 후드 등 총 5종이며 이를 앞세워 빌트인 본고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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