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업체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은 2.5기가 ‘POS용 고성능 침입방지시스템(IDS)’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5기가 POS용 IDS’는 윈스테크넷의 스나이퍼IDS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해킹 분석 및 탐지 △네트워크 통계분석과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 △공격자 추적 등의 기능을 제공하면서 2.5기가비트 동기식 광전송망(소넷:SONET)의 패킷 속도를 지원하는 주문형반도체(ASIC) 기반의 침입탐지시스템이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사장은 “소넷망의 주요 대상이 고속 백본망인 만큼 2.5기가비트 IDS 또한 고속 백본망을 보유한 ISP 등이 주요 수요처가 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넷(Synchronous Optical NETwork: 동기식 광전송망)이란 광섬유 매체를 통한 고속 데이터 통신 국제표준이며, 최고 속도 2.5기가비트의 데이터 통신을 지원하기 때문에 ISP 서비스망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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