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대학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하는 모바일 캠퍼스 시대가 열렸다.
KTF(대표 남중수)와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는 ‘나(Na) 모바일 캠퍼스 서비스’를 13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논문과 학술 원문을 검색·열람하는 무선디지털도서관(WDL) △학생증 대신 휴대폰 액정의 바코드를 활용하는 모바일 학생증 △무선인터넷을 통해 성적 조회, 수강 신청이 가능한 모바일 학사정보 △월정액 1000원 추가로 무제한 구내통화가 가능한 ‘엔존(ⓝZone)’ 등을 종합해 제공한다.
이에 앞서 KTF는 지난 1월 KAIST와 공동으로 전국 50개 대학에 WDL 솔루션 구축 계약을 했으며 성대는 하반기 첫 시범사이트가 됐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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