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무인자동증명발급기) 전문회사인 아이디씨텍(대표 김영민 http://www.idc.co.kr)은 ‘위성 IP 셋톱박스 및 맞춤형 광고 방송 시스템’과 관련해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아이디씨텍이 지난 8월 아랍에미리트(UAE) 위성방송사업자인 셀레비젼(Selevision)에 공급키로 계약한 ‘S-Vision’에 적용되는 것으로 위성방송 시간이나 장소, 채널과 관계없이 개별적으로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을 적용하면 시청자들은 TV에서도 인터넷처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제품 문의나 주문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아이디씨텍은 이 기술을 토대로 PVR과 양방향 TV 광고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10월말까지 개발 완료하고 다음달 초에 시제품을 납품할 계획이다.
아이디씨텍 김종서 전무는 “이번에 특허 출원한 위성 IP 선택형 광고 시스템으로 미주 지역을 비롯, 유럽에 활발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이라며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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