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호 삼성전자 수석연구원과 설동영 대보금속 대표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 ‘이달의 엔지니어상’ 10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수석은 휴대인터넷 개발 및 표준화, 설 대표는 고속 방전 가공용 와이어(황동·철 복합소재)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 수석은 직교분할다중화(OFDMA :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odulation/Multiplexing Access)기술, 인터넷프로토콜(IP) 트래픽 효율화를 위한 프로토콜 및 자원할당기술, 고출력 시분할다중접속(TDD)기술, 10㎒ 광대역 모뎀기술 등을 개발해 표준화를 주도함으로써 삼성전자의 휴대인터넷 시장우위를 확고히 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 역삼동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씩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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