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이 오는 12월 8일까지 인터넷(http://www.iwaf.or.kr)을 통해 캐릭터를 공모하는 ‘제1회 웹 애니메이션 페스티벌(WAF·사진)’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시작된 WAF에는 한달여만에 6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홈페이지 접속자 수가 1만5000여명에 달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WAF가 대부분 일회성으로 끝나거나 당선작품이 사업화되는 과정에 창작자가 개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 달리 당선자와 진흥원 공동으로 3년간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인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후 사업권은 당선자에게 귀속된다.
특히 진흥원이 이번 행사에 내건 8000만원의 상금도 캐릭터 제작자들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진흥원은 심사를 통해 10개 업체를 선정해 각 2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시상하고 이후 10개 당선작 가운데 인기투표를 실시해 최고 인기를 얻은 2개의 업체에는 후속 시리즈 3편 제작비로 편당 500만원씩 총 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캐릭터 라이선스 제작을 위한 매뉴얼 제작비로 총 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