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정부의 ‘통신해양기상위성 위성통신시스템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3㎓ 스위치 매트릭스 개발기술’은 통신위성과 무선통신 중계 시스템 등의 신호 스위칭 모듈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이다.
이 기술은 향후 업체에서 개발할 위성중계기에 3㎓ 스위치 매트릭스를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다 S(2∼4㎓)∼C(4∼8㎓) 대역을 사용하는 지상 무선통신시스템의 핵심 부품 개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3㎓ 스위치 매트릭스를 생산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일본, 유럽 일부 국가 등 극히 소수의 선진국에서만 국한되어있다.
연구진은 “위성용 부품은 고가인데다 부가가치의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아직 제품화한 업체가 없다”며 “독자적인 기술 개발이어서 국내 산업의 활성화 및 세계 시장 진출에 유리할 것”이라고 입장이다.
활용분야는 위성중계기의 빔 스위칭 및 지상 무선 교환기의 채널 스위칭 부문 적용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이 기술을 오는 2009년 발사 예정인 통신해양기상위성에 탑재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핀 다이오드 스위치가 나와 있다.
앞으로 연구진은 현재 크기와 무게의 3분의 2 수준으로 소형 경량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또 10년 이상의 수명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도 진행한다.
문의 위성RF기술연구팀 (042) 860-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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