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RF온라인’ ‘로즈온라인’ 등 대작 온라인게임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CDN서비스 전문업체인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http://www.cdnetworks.co.kr)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업체들이 대작 온라인 게임 출시에 맞춰 자체적인 서버 증설보다는 CDN 서비스 도입을 통해 서비스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씨디네트웍스는 올들어 엔씨소프트·CCR·그라비티 등 20여개 온라인 게임업체들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NHN의 ‘아크로드’ 등 15개 안팎의 대작 게임들이 속속 등장할 것으로 예상돼 CDN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게임업체들이 CDN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는 이유는 게임의 정식 버전 파일과 패치 파일 다운로드에 사용되는 CDN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저들의 파일 다운로드 시간을 단축시켜 한꺼번에 유저들이 몰려 대규모 트래픽이 발생하더라도 속도 저하 등의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게임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막대한 비용이 드는 서버를 증설할 필요없이 예상되는 동시접속자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고사무열 사장은 “연말까지 대작 게임들이 줄줄이 선보일 예정인데다 기존 업체들도 새로 출시되는 경쟁작에 대비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중이어서 향후 CDN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