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원일)은 지난 2일 세계적인 그래픽 프로세서 업체 엔비디아(NVIDIA)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슨과 엔비디아는 향후 3D 온라인 게임 개발에 있어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마케팅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넥슨이 개발 중인 게임에는 엔비디아의‘TWIMTBP(The Way It`s Meant to Be Played)’ 로고가 삽입된다. 이는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를 설치하면 최상의 시각적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음”을 보증하는 것. ‘마비노기’가 첫번째 대상이며 이후 공개될 타 온라인 게임들도 엔비디아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넥슨의 최준원 팀장은 “넥슨과 엔비디아의 높은 기술력은 향후 영화를 보는 듯한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함으로써 게임 유저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 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하고도 강력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의의를 밝혔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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