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이 3종의 신종 부가서비스를 내놓고 주파수공용통신(TRS) 시장 확대에 나선다.
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0130.co.kr)은 내달 1일부터 이동통신의 핵심 부가서비스인 안전운전도우미, 국제로밍서비스, 위치기반서비스를 TRS 서비스로 특화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제로밍서비스’는 단말기 변경 없이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해외 거주자가 국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양방향 로밍이 가능하며 이동전화에 비해 30∼40% 싼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국제로밍서비스 실시로 해외 거주자와도 푸시투토크(PTT)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치기반서비스(LBS)’는 위치 찾기, 택배업자의 화물추적 등 기초기술 분야에서 물류나 긴급구조, 재난관리, 위치기반 전자상거래 등이 가능하며 물류관제 부분에 솔루션으로 활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KT파워텔은 세계 최초로 이동전화, 무전기, 길안내 기능을 갖춘 종합 휴대폰을 출시하고 ‘안전운전도우미’ 서비스도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GPS내장형 TRS폰에 길안내 위치좌표를 내장하고 경보음을 울리는 부가 기능을 표시하는 형태로 제공한다.
KT파워텔 관계자는 “이동통신 업계가 PTT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TRS 서비스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PTT 성격에 맞는 부가서비스를 개발해 이동통신사의 공략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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