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인터넷 검색 사이트인 바이두가 검색 디렉터리 서비스업체인 하오123을 인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지난 1999년에 설립된 하오123는 야후사가 처음 서비스한 웹 주소 디렉터리 형식과 비슷한 서비스를 해왔다.
하오123는 관영 CCTV가 운영하는 CCTV닷컴과 야후차이나, 263넷 등 대중적인 웹 사이트들보다 많은 방문객들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중국에선 인기를 끌고 있다. 바이두의 이번 인수는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하오123을 통해 자사의 역량을 과시하고 미국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국 인터넷조사센터 i리서치는 이번 인수건과 관련, 중국내에서 바이두가 미국 구글에 비해 약 두 배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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