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최종수)은 이달 말부터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과 웹 콜센터를 기반으로 한 전사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본청 실·국 및 지방청 단위로 전사적 마케팅팀과 CRM팀 등 18개 팀을 구성, 11만여개의 조달업체와 3만여개의 공공기관 및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CRM시스템을 활용해 고객별 특성을 파악하고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원투원(one-to-one)마케팅을 전개키로 했다.
또 현재 운영중인 콜센터를 CRM과 연계해 고객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물품 납부 후 해피콜을 실시하는 등 능동적인 고객통합관리센터(CIC)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 고객에 대해서는 수수료 할인정책 등 보상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여행권 제공 등 각종 이벤트 프로모션도 실시할 예정이다.
백명기 정보기획과장은 “CRM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조달시장 창출에 나설 계획”이라며 “고객 가치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전환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많이 본 뉴스
-
1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2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3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4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5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6
오픈AI, 8달러 요금제 '챗GPT 고' 출시…광고 도입 추진
-
7
삼성, EUV 공정에 국산 '블랭크 마스크' 쓴다
-
8
金총리 “행정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투입”
-
9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10
코난테크놀로지, '에이전트 RAG' 상용화…온디바이스 회의록도 연내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