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대중 매체 성차별 개선의 일환으로 인터넷에서 행해지는 성희롱에 대한 모니터링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를 통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모니터링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포털 사이트, 패러디 전문 사이트 등 800 여 개 사이트 내의 자유 게시판으로, 여성부는 조사 기간 내 각 게시판에 대해 성희롱적인 내용을 수집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분석해 건전 정보 유통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성부는 인터넷 성희롱 실태 결과를 토대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출된 가이드라인을 성희롱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