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채널 m.net·KMTV, 영화채널 홈CGV 등 8개 채널을 운영중인 복수 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CJ미디어(대표 노재명)는 중국 상하이 미디어그룹 SMG의 동방TV음악채널에 프로그램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16일 오후 5시 30분 동방TV음악채널을 통해 첫 방송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6시까지 최신 한국 연예계 소식과 가요순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또한 프로그램 내 30초의 중간광고 시간을 확보, 국내 기업의 상품광고를 방영할 계획이다.
동방TV음악채널은 중국 내 유일한 음악채널로 상하이 전역 400만 시청가구와 소주·항주 등을 포함한 화동지역 100만 가구를 확보하고 있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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